[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탁월한 세원 발굴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천군은 올해 충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평가는 세무조사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2025년 세무조사 추징세액 △총 부과액 대비 추징세액 비율 △전년 대비 증가율 △목표액 달성률 △목표 건수 달성 여부 등이 기준이었다.

군은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으로 총 19억7000만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 당초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했다.
지역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하는 한편, 지역 개발과 부동산 동향을 반영해 산업단지 조성, 주택 취득, 종교단체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도 병행했다.
박준희 진천군 세정과 주무관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함께 세무민원실을 활용한 원스톱 납세 서비스 제공 등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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