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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 15명 뽑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서운석)의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 역량이 눈길을 끈다.

2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반도체고 2학년 15명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으로 뽑혔다.

선발된 장학생은 △삼성전자 11명 △삼성전기 3명 △삼성디스플레이 1명으로, 전국 마이스터고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선발 규모다.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에 뽑힌 충북반도체고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충북반도체고는 작년에도 17명(현재 3학년)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 프로그램은 삼성 계열사가 전국 마이스터고 재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채용까지 연계하는 취업 약정형 인재 양성 제도다.

선발된 학생들은 방학 중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면 졸업 후 입사하게 된다.

충북반도체고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바탕으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학년도 96.4%, 2025학년도에는 9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를 중심으로 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비 구조 이해, 공정 실습,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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