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관련해 "주요 고객사와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개발 및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요구 성능을 만족하는 제품을 고객별 양산 시점에 맞춰 램프업(본격가동)해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HBM 수급과 관련해서는 "향후 3년 동안 고객들이 요청하는 수요는 이미 당사 공급 캐파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제한된 캐파(생산능력) 내에서 HBM 공급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일반 D램과의 공급 배분도 최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