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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23일부터 전담 콜센터 운영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1차 신청…5월 18일부터 일반 2차 신청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위해 전담 콜센터(02-2060-6522)를 23일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광명시]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정부가 정한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에 따르면 광명시 1차 지급 대상은 1만1300여 명이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각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으려는 경우에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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