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광양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개회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와 관람 동선 확보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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