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21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증 암을 앓고 있는 임모씨는 장기간 입원 후 집으로 복귀했으나, 주택 관리 미비로 생활폐기물이 적체되고 환경이 비위생적이었다. 이에 군은 임씨의 주거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임씨는 부양의무자가 없는 1인 가구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로 관리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청과 면사무소 공무원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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