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이상동 부사장이 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f0d61fa30767b0.jpg)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차 구매 단계에서는 보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안전한 차량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인증 중고차 매입·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분산되어 있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보다 편리하고 일관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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