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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지구의 날 맞아 주상절리서 환경정화·에너지 절약 캠페인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주 양남 주상절리 일대에서 경주 에너지와 여성과 함께 환경정화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소통을 통해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회원 40명과 월성본부 직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22일 경주 양남 주상절리 일대에서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 에너지와 여성과 함께 환경정화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월성원자력본부]

참가자들은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 절감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승용차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전제품 효율적 사용 등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22일 경주 양남 주상절리 일대에서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 에너지와 여성과 함께 환경정화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월성원자력본부]

이외자 경주 에너지와 여성 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ESG 경영과 환경의식 제고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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