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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나섰다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 교육…현장 대응력·예방 체계 집중 점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강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교통공사의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 특별 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교통공사]

교육에는 각 역사 및 주요 시설의 소방안전관리자와 화기단속책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선제적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확립 △현장 맞춤형 화재 대응력 강화 △소방안전관리 실무 역량 고도화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대응 훈련과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화기 단속과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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