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있는 가축시장이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한다.
청주시는 22일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축산농협 주관의 가축시장 이전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 가축시장은 2만4364㎡ 부지에 연면적 3282㎡, 7개동 규모로 올해 연말 준공이 목표다.

가축시장은 지역 한우 농가가 송아지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기존 송절동 가축시장은 송절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돼 북이면 옥수리 이전하는 것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가축시장 이전으로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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