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부터 광명시를 권역별로 돌며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본격적인 현장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광명동 일대를 찾아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소통은 그 동안 늘 이어온 시정의 방식”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고, 시민의 삶이 있는 자리에서 행정의 우선순위도 정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광명 곳곳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명동 권역을 돌며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생활복지와 위기가구 지원,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통과 보행환경, 문화·체육 자원의 활용, 생활 속 안전 인프라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들을 폭넓게 살폈다.
박 예비후보는 “광명동은 생활경제와 구도심의 변화, 시민들의 일상 문제가 가장 밀접하게 만나는 공간”이라며 “현장을 직접 돌며 시민의 삶이 어디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지, 어떤 정책이 더 촘촘해져야 하는지 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화폐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 그 동안 추진해 온 민생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피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생활경제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예비후보는 △교통과 보행환경, 생활 SOC에 대한 점검 △문화·체육·안전 인프라에 대한 비전 등을 제시했다.
박승원 예비후보 측은 “이번 권역별 현장 방문은 박 예비후보가 지난 8년간 추진해온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공약과 비전을 시민 삶의 언어로 다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각 권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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