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치매안심센터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가운데 정상군을 비롯해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통 및 사진 촬영 △음식점·병원 내 키오스크 조작법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위험성 및 예방법 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능동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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