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현장 소통 행보에 힘쓰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진천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이재성 관장 등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성 관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안정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군 차원의 행·재정 지원 강화를 요청했고, 김 예비후보는 실질적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농아인협회를 찾은 김 예비후보는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날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가 주최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도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명식 예비후보는 “장애인이 겪는 불편은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공동체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가 되면 장애인 자립 지원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충해 진천의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명식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민생 현장을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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