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SK하이닉스㈜가 22일 충북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청주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청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된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상 17명, 파손(아파트 306건, 주택 166건, 상가 56건, 차량 48건) 59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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