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 3법 후속 제도 설계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23일 갖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8ead3d3be868c4.jpg)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전체회의에 보고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 3법 후속 조치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미통위는 현장 적용을 고려한 세부 기준을 정비하고 이행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입법·행정예고 중인 방미통위안을 중심으로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한다. 현장 안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점검하고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도 다룬다.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장대호 방미통위 방송정책국장 직무대리가 발제를 맡아 제도 설계 방향과 추진 배경을 설명한다. 권형둔 공주대 교수, 허찬행 건국대 교수, 강윤기 한국PD연합회 회장,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방미통위는 토론회와 입법·행정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을 종합 검토한다. 이후 위원 간 논의를 거쳐 후속 조치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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