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함 전 사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생 경기도 사람'"이라며 "말보다 실천, 정치보다 도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도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를 '글로벌 경기도'로 이끌고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 준비를 마친 제가 행동으로 도민을 섬기도록 하겠다"면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 전 사장은 경기도를 세계 속 다이아몬드로 만들기 위해 경기도 5대 혁신 실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세계 최대 k 반도체 클러스터 회의 완성 △교통 혁신, GTX 조기 개통 및 노선의 전면 확대 △주거 혁신, 역세권 중심 고품격 스마트 주택 공급 △미래 혁명의 불모지를 기회의 땅으로 대전환 △복지 혁신 경기도형 맞춤형 돌봄 등이다.
함 전 사장은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상투적인 정치 수사나 화려한 담론이 아닌 경험과 실천으로 경기도를 키우고 민생을 살리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불모지에서 승리의 길을 찾아온 저 항진규와 1400만 도민과 함께 경기도의 위대한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부터 경기도는 정치가 아닌 민생의 시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잘 사는 경기도 승리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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