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고층 건물을 활용한 재난 감시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충주시는 22일 충주 푸르지오, 충주3차 푸르지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와 재난 모니터링 CCTV 설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아파트는 CCTV 설치를 위한 옥상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시는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유지관리를 맡아 화재와 각종 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한다.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고층 건물 3곳에 재난 감시 CCTV를 설치했다.
수집된 영상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도시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미혜 충주시 공간정보팀장은 “민·관 협력으로 도시 전역을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면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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