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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트레이너'의 비밀 PT⋯올리브영의 남다른 VIP 혜택 [현장]


21일 '올리브 클래스' 마선호의 일일 PT 현장 체험
마선호 "운동하고 잘 쉬고, 잘 먹는 것까지가 운동"
매달 멤버십 회원 대상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 제공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지금은 팔굽혀펴기 10개도 힘들죠?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100개도 거뜬할 겁니다. 이렇게 움직이고, 잘 먹고, 잘 자는 것까지가 운동입니다."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CJ올리브영 '올리브 클래스'에서 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의 일일 퍼스널 트레이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CJ올리브영 '올리브 클래스'에서 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의 일일 퍼스널 트레이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연습실에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0여명이 운동복 차림을 한 채 모여들었다. 이들은 덤벨이 놓인 헬스 매트 위에서 간단히 몸을 풀다 정해진 시간이 되자 환호성을 내질렀다. 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가 일일 퍼스널 트레이닝(PT) 강사로 등장하면서다.

CJ올리브영이 멤버십 상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리브 클래스' 현장이다. 방탄소년단(BTS) PT 강사로 알려진 마선호에게 직접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 모집 단계에서 경쟁률이 50대 1에 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부터 근력과 관절 가동성을 높이는 덤벨 활용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마선호는 운동 경력이 각기 다른 참여자들 한 명 한 명에게 손수 코칭을 하며 정확한 자세를 알려주고,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용기도 북돋아 줬다.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CJ올리브영 '올리브 클래스'에서 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의 일일 퍼스널 트레이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21일 '올리브 클래스'에서 일일 퍼스널 트레이닝 강서로 나선 마선호가 참여자들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특히 마선호는 클래스 내내 운동은 건강의 첫걸음이 맞지만, 이와 함께 휴식하고, 영양분을 채우며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근육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단백질·비타민·영양제 등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일일 PT 이후에는 매일유업의 단백질 음료 브랜드 셀렉스의 개발 전문가가 대표 제품을 설명하고, 시음회를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고함량 프로틴을 포함한 단백질 제품 3종과 최근 신규 오픈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굿즈도 증정했다.

헬스 클래스 이후 기자와 만난 마선호는 "운동할 때는 힘 들어 하지만 끝나고 생기가 넘치고 밝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운동과 휴식, 영양분 보충이라는 밸런스가 잘 맞아야 우리가 추구하는 웰니스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CJ올리브영 '올리브 클래스'에서 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의 일일 퍼스널 트레이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21일 '올리브영 클래스'에서 덤벨을 활용한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할인 넘어 차별화 콘텐츠로 승부⋯'올리브 클래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올리브 클래스'의 일환이다. 매달 메이크업, 두피&모발 관리 노하우부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커피·드로잉·스피치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클래스가 열린다. 올해는 올리브베러의 오픈과 함께 웰니스 브랜드와 연계한 클래스도 확장하고 있다.

올리브 클래스는 최근 6개월 기준 70만원 이상 구매한 블랙,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골드 회원을 중심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올리브영 멤버십은 최근 6개월 누적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베이비, 핑크, 그린, 블랙, 골드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올리브영이 차별화 콘텐츠를 늘리는 건 경험 기반 혜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포인트 적립·쿠폰 등 단순 할인을 넘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이날 올리브 클래스에 참여한 이재준(33)씨는 "평소 건강한 삶을 위해 올리브영이나 올리브베러에서 웰니스 상품을 구매하는데,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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