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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농촌 인력난 도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운영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22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입국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은 오는 8월 11일까지 농가 일손을 돕는다.

전날 기준,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보은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마치고 과수·대추 가지치기,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다양한 농작업 현장에서 일손을 돕는다.

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8만3000원(중식비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인력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남보은농협나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범구 보은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보은군은 기존 라오스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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