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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지방선거] 현근택, 연이은 정책 간담회…“현장 의견 정책으로 담는다”


사회연대경제, 생명·민생 정책간담회 개최…반도체·먹거리 등 정책 논의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잇따른 정책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 예비부호는 지난 20일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간담회와 생명·민생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용인협동조합협의회·용인시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근택 예비후보]

먼저 사회연대경제 단체들과 만난 자리에서 용인의 산업 전환과 사회연대경제의 역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 상생 구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황미상 용인특례시의원,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 용인시사회적경제협의회 등 회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회원들은 현 후보에게 △용인 사회연대경제 투자기금 단계적 조성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공급망 참여 지원방안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마을자원순환거점 활성화를 통한 RE100 실현 및 에너지 민주화 추진 등 내용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어 현 예비부호는 한살림성남용인 관계자들과 먹거리 정책, 친환경 농업, 돌봄 연계 정책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한살림 관계자들은 “용인시 먹거리위원회가 조례와 제도는 갖추고 있음에도 실제로는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직속의 실질적인 민관 협치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공공급식 및 식생활 교육 확대, 로컬푸드와 지역화폐 연계,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 돌봄 연계 모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근택 예비후보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에 사회연대경제 조직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시민의 밥상, 건강, 돌봄, 지역공동체를 함께 살피는 생활정치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제안해 준 내용들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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