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기형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이 후보는 21일 경선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를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김포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시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선을 함께한 정하영, 조승현, 오강현, 이회수, 배강민, 정왕룡 등 예비후보를 향해 감사의 뜻도 전하면서 "김포 대도약을 위해 이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통합 의지도 밝혔다.
이 후보는 교통, 교육, 도시 인프라, 미래산업 등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세 차례 경선을 거치며 김포시민을 위한 정책을 다듬어 왔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김포를 수도권 서북북의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국 정치는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시작"이라며 "김포의 미래를 위해 변화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6·3지방선거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병수 현 시장과 경쟁한다.
2018년 제10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뒤 11대까지 연임한 이 후보는 제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 선대위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