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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새벽 현장 찾아 '한 끼 소통'…"환경관리원 처우 개선 앞장"


추어탕 아침 식사 함께하며 현장 의견 청취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환경관리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시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 포항의 아침을 여는 분들을 만났다"며 포항시청 소속 환경관리원들과의 만남을 소개했다.

2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환경관리원들과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용선 페이스북]

이날 박 후보는 현장 투입을 앞둔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메뉴는 추어탕으로, 박 후보는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맛이 떠올랐다"며 "따뜻한 한 끼 속에서 큰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분들 덕분에 포항의 일상이 유지된다"며 환경관리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새벽을 여는 분들의 발걸음이 무거워서는 안 된다"며 "땀 흘린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1일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환경관리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박용선 페이스북]

박 후보는 환경관리원 처우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복지 안정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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