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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노사발전재단, ‘워라밸 도시 대구’ 맞손


실근로시간 단축·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공동 추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노사발전재단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최희재)과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지사장 오유경)는 21일 대구행복진흥원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행복진흥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근로시간 단축과 워라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참여 기업을 발굴해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을 촉진하고, 경영 컨설팅과 직장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워라밸 우수 사례와 노사협력 성공 모델을 공동 발굴해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도 힘을 모은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시민 행복을 위한 종합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워라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노사 상생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희재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중소기업은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크지만 자체 추진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유경 지사장은 “실근로시간 단축은 제도뿐 아니라 조직문화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문의는 대구행복진흥원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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