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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충북상의協 “노쇼 사기 피해 막는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과 충북 상공회의소가 노쇼 사기(대리구매) 근절에 힘을 모은다.

충북경찰청은 21일 충북 도내 5개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노쇼 사기 피해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충북경찰청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이 21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이날 협약식에는 신효섭 충북경찰청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김형권 음성상공회의소 회장, 장수정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피준철 충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 사기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최신 범행 수법을 공유하고, 맞춤형 홍보 활동을 하는 등 노쇼 사기 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홍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태환 청주상의 회장은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최신 범죄 수법을 신속히 공유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해 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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