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감독 김무열)이 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맹활약했다.
21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개인전 매화급(60kg 이하) 결승에 나선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으로 매화장사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 선수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 실력을 보였다.
무궁화급(80kg 이하) 경기에선 임정수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2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선 안산시청과 접전을 펼쳤으나, 1대 3으로 패배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무열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며 괴산 여자씨름의 힘을 보여줬다”면서 “다음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전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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