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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손해사정사 1차 시험 합격자·합격률 전국 1위


제49회 시험서 18명 응시 13명 합격... 72% 합격률 달성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금융보험학과가 지난 12일 치러진 '제49회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서 응시생 18명 중 13명이 합격, 합격자 수와 합격률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72%에 달하는 이번 합격률은 전주대 금융보험학과가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주대 캠퍼스 [사진=전주대학교 ]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발생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손해액 및 보험금을 산정하는 국가공인 전문직이다.

최근 비급여 치료, 복잡한 장해 평가 등 의료 및 법률 해석의 고도화로 인해 실무 역량을 갖춘 보상 전문가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재학생들이 거둔 전국 1위의 성과는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노력이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이윤석 금융보험학과 교수는 “무엇보다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해 준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고 보험업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보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2차 시험 대비 맞춤형 특강 및 개별 멘토링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는 손해사정사를 비롯한 금융·보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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