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철도 광안역이 국회부산도서관역으로 변신한다.
부산교통공사는 국회부산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25일 하루 동안 광안역 지하 1층 '메트로라운지 광안'에서 '머무는 팝업도서관 국회부산도서관역'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역사 공간을 활용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국회부산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행사 공간을 제공하고 국회부산도서관은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기증 도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책 나눔'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킬링타임 컬러링(색칠 놀이)' 체험도 운영된다.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해 모바일 앱 회원가입, 국회부산도서관 퀴즈, 국회부산도서관 방문·대출 인증 등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메트로라운지 광안'은 광안역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난해 5월 개소한 시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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