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시민 친화적인 휴식형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야간경관 개선을 병행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앞서 열린 준공식 행사는 기념사·제막식·색줄 자르기·기념식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단장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고모호수공원이 시민의 일상 속 편안한 쉼터이자 소중한 추억이 쌓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했다.
시는 앞으로 고모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을 지속해서 정비하며, 시민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인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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