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도서관이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학생과의 소통 창구로 운영 중인 ‘도서관 개선의 창’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반영, 시험기간 도서관을 조기 개관한다.

도서관은 중간시험 2주 전부터 열람실을 24시간 개방했지만, 오는 24일까지 도서관 개관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 중심 혜택을 확대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24일까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늘리는 한편, 대출 기간 역시 2주에서 3주로 연장한다.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을 위해 연체일을 전면 삭제하는 ‘연체자 탈출하기’ 이벤트는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주간 종료 이후에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은 이어진다. 27일부터 1학기 다독왕 선발 행사와 독후감 축제를 열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 중 우수 이용자에게는 시상금과 포인트 장학금 등 혜택이 있다.
이호승 충북보건과학대 도서관장은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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