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과 다이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영 본사와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했다.
이번 조사는 두 업체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와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유통업법은 대형 유통업자가 중소 납품업체와 매장 입점업체 등과의 거래에서 벌인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율하는 법이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체에 부당한 행위를 했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영 BI 로고. [사진=올리브영]](https://image.inews24.com/v1/468746f9337656.jpg)
다만 업계에서는 특별히 법 위반이 있어 조사에 나선 게 아닌 전반적인 확인 차원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와 관련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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