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46회 충청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렸다.
(사)충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변창수)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장애인 및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한마음행사에서는 보조기기 체험과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 4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충북도는 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자립 지원,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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