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가 소상공인 대상 IPTV 상품인 '지니TV 사장님 초이스'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매장 방문객에게 가게 홍보와 안내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요금제를 출시한 지 약 4년 만이다.
![KT 모델이 소상공인 초이스와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adeee8ddd69813.jpg)
20일 KT에 따르면, 월 4만7300원 요금의 지니TV 사장님 초이스 신규 가입을 오는 27일부터 중단한다. 지니TV 사장님 초이스 기존 가입자는 해지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는 2022년 6월 출시된 소상공인 전용 IPTV 결합 상품이다. 269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IPTV 서비스와 매장 내 TV를 홍보용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 TV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용자가 감소하자 KT는 가입 중단을 결정했다. KT 관계자는 "다양한 소상공인 서비스 및 상품 출시로 자연스러운 이용자 감소가 발생해 신규 가입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