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오는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DSA 2026에 참가한 LIG D&A 부스의 모습. [사진=LIG D&A]](https://image.inews24.com/v1/0fa0ab6dfd8468.jpg)
DSA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국방, 안보 분야 전문 전시회로 LIG D&A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다.
LIG D&A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전시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첨단 대공방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포병 화력전의 필수 장비인 '대포병레이다', 정밀유도 공대지 항공무장인 'KGGB'를 전시한다.
LIG D&A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자국의 국방강화 전략에 따라 무기체계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LIG D&A는 천궁-II를 비롯해 당사의 첨단 기술력을 통한 대공방어 능력 고도화가 안보 증진에 기여하는 점을 집중 강조할 계획이다.
이현수 LIG D&A 해외사업부문장은 "지금까지 축적한 첨단 기술력과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중점 소개할 것"이라며 "K방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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