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이충우 경기도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여주시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규거에 의거, 이 시장은 선거 당일인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김광덕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라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독려할 방침이다.
특히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광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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