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특수협박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이 경찰서에서 쓰러진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쯤 광주 동부경찰서 피의자 대기실에서 조사를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는 이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는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 한 지하주차장에서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상태였다.
이후 A씨는 경찰서 피의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지병과 관련된 약을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adcf7ba1c10165.jpg)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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