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넥센타이어는 사계절 내내 동일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웨더 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 유럽 시장에서 계절마다 타이어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 [사진=넥센타이어]](https://image.inews24.com/v1/82e349f3eb4db9.jpg)
최근 국내에서도 여름철 빗길과 겨울철 눈길·빙판길 주행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올웨더 타이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엔블루 포시즌 2를 국내에 선보였다.
기후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연중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엔블루 포시즌 2는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V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혹독한 겨울 조건에서 제동 및 견인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해 겨울용 공식 성능 인증인 '3PMSF' 마크를 획득했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지난 2023년 독일 '아우토 빌트' 테스트에서 안전한 이동성과 환경 기여도를 인정받아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미국 '2025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디자인 부문에서도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엔블루 포시즌 2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름철빗길과 겨울철 눈길∙빙판길 등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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