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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뉴질랜드 키위 올해 국내 첫 출하


썬골드키위와 봄 한정 루비레드키위 선봬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뉴질랜드 청정 농가에서 재배한 키위를 올해 국내에 출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스프리의 제이슨 테 브레이크 CEO(왼쪽)와 네이선 플라워데이 그룹 이사회 회장이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와 루비레드키위의 올해 첫 출하를 기념해 제스프리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스프리]
제스프리의 제이슨 테 브레이크 CEO(왼쪽)와 네이선 플라워데이 그룹 이사회 회장이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와 루비레드키위의 올해 첫 출하를 기념해 제스프리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스프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키위는 간편한 영양 보충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고영양 과일로, 특히 썬골드키위는 100g당 비타민C 152mg을 담아 하루 한 알로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등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임상 연구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썬골드키위를 6주간 섭취한 참가자의 약 80%가 혈중 비타민C 수치 정상화를 보였으며, 염증 지표와 피로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와 함께 봄 한정 과일인 루비레드키위도 선보인다. 루비레드키위는 자연 교배로 개발된 품종으로, 붉은 과육과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 제거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키위 한 알로 손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에서 얻은 영양 가치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습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스프리는 연중 안정적인 키위 공급을 위해 '글로벌 재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키위는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 생산량만으로는 연중 유통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제스프리는 북반구 중 뉴질랜드와 기후 및 재배 조건이 유사한 지역을 선별해 재배지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와 전남 일부 지역 농가에서 제스프리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은 배수가 뛰어난 화산재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자원을 갖춰 뉴질랜드와 유사한 환경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기반으로 뉴질랜드산 키위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국내산 키위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유통되며, 소비자들은 사계절 내내 제스프리 키위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제스프리는 4월 말 애슐리에서 루비레드키위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를 선보이며, 5~6월에는 스타필드 주요 지점에서 로드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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