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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의원 정수 늘어…광역·기초 선거구 개편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정수가 각각 1명씩 늘었다.

제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과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이뤄졌다고 20일 밝혔다.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1명 늘었다.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

제천시청. [사진=아이뉴스24 DB]

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이다.

충북 도내 기초의원 총 정수는 136명에서 138명으로 2명 증원됐다. 청주시 1명, 제천시 1명이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총 6개 선거구, 12명 정원의 지역구 기초의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비례대표 기초의원 2명을 포함하면 제천시의회 의원 정원은 14명이 될 전망이다.

기초의원 선거구(안)은 △가 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나 선거구 청전동, 의림지동 △다 선거구 용두동, 영서동(기존 다선거구에서 중앙동 제외) △라 선거구 화산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마 선거구 신백동, 남현동(기존 마선거구에서 교동 제외) △바 선거구 교동, 중앙동(신설)이다.

임정호 제천시 시정팀장은 “도의원·시의원 정수 증원과 선거구 개편에 따라 변화된 선거 환경에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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