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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전립선암 병용요법 IND 변경 승인


페니트리움·엔잘루타마이드 병용 임상 추진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범용 환경 정상화제 '페니트리움'을 활용한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CI.
현대바이오사이언스 CI.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1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5월 중순 임상 개시 모임(SIV)을 거쳐 환자 모집과 투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상은 페니트리움과 표적항암제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변경안의 핵심은 환자 선별 단계에 AR-V7 유전자 변이 검사를 추가한 점이다. 이를 통해 AR-V7 양성 환자는 제외하고, 유전자 변이가 없지만 약효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페니트리움을 엔잘루타마이드과 병용 투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전립선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약효 저하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기존 표적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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