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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입 직원 태운 버스 추돌 사고…24명 경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0일 오전 10시3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 등을 태운 45인승 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7명 중 2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물차 운전자 70대 A씨와 버스기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는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일환으로 옥천군에 있는 철도 이원성역을 방문한 뒤, 영주교육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전 옥천군 한 삼거리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아 코레일 직원 등 26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26. 04. 20. [사진=옥천소방서]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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