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SK하이닉스㈜와 ㈜에코프로 등 충북 청주시 소재 기업들이 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다.
청주시는 20일 시청에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후원기업 기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청주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6개 기업 △㈜넥스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 △수비올㈜ △용진환경㈜ △청수기술환경㈜ △㈜에코프로 △두제산업개발㈜ 등 10개 기업이 총 1억5900만원의 후원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청주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쓰인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여개 환경교육·체험 부스와 환경포럼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초청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가족환경골든벨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해 청주대학교와 협업한 미디어아트와 전시, 시민 참여형 중고장터 가라지세일, 플리마켓 등도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