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은향교와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6일까지 참여 학교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가풍 교육 강의와 체험활동 중심의 5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가치 형성을 돕는다.
중학교에선 가풍의 의미를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원호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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