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혁신도시에 있는 혁신성모병원이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에 나선다.
진천군은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 14곳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선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유일하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오후 6시~9시) △토요일(오후 1시 30분~6시) △일요일·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로, 주 28시간 동안 소아 환자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심야 시간대(오후 9시~12시)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진천읍 건강종합약국)을 운영 중이다. 이번 야간·휴일 진료와 연계해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이어지는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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