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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전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모델 광명에서 시작할 것”


박 예비후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을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는 시민의회 제도를 광명에서 선도적으로 도입·실험하고 향후 제도화와 전국 확산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8일 박승원 예비후보(가운데)가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승원 예비후보]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 및 운영 △시민의회 지역모델 적극 추진 △전국적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 예비후보는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회 조례를 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먼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이 오랫동안 이어온 500인 원탁토론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박 예비후보가 그 동안 강조해온 시민주권,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형 행정의 연장선에 있다. 광명시는 이미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시민참여형 정책 논의 구조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실험을 지속해온 바 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기후위기,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과 같은 시대적 과제는 행정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시민의 집단지성과 공론을 통해 해법을 찾는 새로운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광명에서 시민주권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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