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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도 선정 7년 연속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7년 연속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영동군은 충북도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표창과 부상으로 포상금 200만원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이다.

영동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 개선 노력, 징수 목표 달성도, 현 년도 지방세 징수 실적,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확보 노력 등 5개 지표 17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군은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3회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권순흥 영동군 징수팀장은 “군민 신뢰를 받는 세정 행정을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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