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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물량 줄어든다…서울은 296가구 불과


내달 전국 입주물량 1만1685가구로 전년동기比 32.8%↓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다음달 입주물량이 1만1685가구로 줄어든다. 특히 서울은 296가구에 불과해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한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사진=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사진=연합뉴스]

20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의 입주물량은 1만1685가구로 전년동기(1만7387가구) 대비 32.8% 줄었다. 이달 1만6311가구에 비해서는 28.4% 감소한 수준이다.

수도권은 3161가구로 이달 8193가구보다 61.4% 감소했다. 서울은 송파구 가락동 더샵송파루미스타(179가구), 강동구 디아테온(길동, 64가구), 천호동 VIORR(비오르·53가구) 등 소규모 3곳에서 296가구가 입주한다.

경기에서는 5개 단지 2064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 △화성시 806가구 △안양시 538가구 △시흥시 400가구 △성남시 320가구다. 인천은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위치한 루원시티서한이다음(서구 가정동, 801가구) 1개 단지가 입주한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사진=연합뉴스]
[표=직방]

지방은 13개 단지에서 8524가구가 입주해 전체 입주 물량의 73%를 차지한다. 지방은 전월 대비 소폭 늘며 경상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별로 경상북도 △2888가구 △경상남도 1390가구 △대전광역시 1349가구 △충청북도 874가구 △전북특별자치도 873가구 △부산광역시 638가구 △광주광역시 312가구 △대구광역시 200가구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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