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디지털 기술은 산업과 사회 전반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교육 또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AI·SW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기르는 과정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대학 연계 AI·SW 체험교육’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전형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AI·SW 교육 생태계 구축
대전시교육청은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건양대학교, KAIST, 대전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협력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AI‧SW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 ‘대학 방문형 체험’, ‘집중형 캠프’, ‘동아리 멘토링’ 등 다양한 운영 방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 학교로 찾아가는 AI·SW 체험교육
대표적으로 충남대학교와 대전대학교의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은 AI 강사와 교구를 학교로 직접 지원해,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언플러그드 활동, 블록코딩, 메타버스, AI 챗봇, 모바일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중심의 활동에 참여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고 있다. 특히 충남대학교는 학교 현장 맞춤형 체험교육을 운영하여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체험형 미래기술 교육으로 AI 이해도 및 흥미도 제고
배재대학교는‘SW버스’와 ‘인공지능 체험관’을 운영해 학생들이 VR, AR, 자율주행,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체험형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AI 기술을 실제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미래 기술에 대한 직관과 흥미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우송대학교의 ‘AI‧SW 비전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한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드웨어 제작과 소프트웨어 코딩을 결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진로 탐색과 연계된 고급형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건양대학교는 전임 교수의 직접 지도 아래 진행되는 AI 융합 체험교육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영상인식 AI 개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전공 수준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KAIST는 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및 AI 관련 심화 멘토링을 운영해, 학생들이 AI·SW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전공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 AI교육으로 창의융합 역량 강화
대전대학교의 ‘AI·SW 에이블 배움터’는 AI 윤리,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 활용 등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윤리, 감정 인식 AI, 재난 구조 로봇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기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며, 이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다관절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체험을 전임 교수가 직접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이 AI 기술의 원리와 활용을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교육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AI 교육 기반 마련
협력대학 연계 AI·SW 체험교육은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별 여건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 지원과 대학 인프라 활용을 통해 교육의 질 또한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청–대학–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AI·SW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홍보물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