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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희망인재 추진단 구성 출범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공식 구성했다. 추진단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희망인재추진단은 ‘대전희망인재 협의체’와 ‘대전희망인재 T/F’등 2개 사업을 진행한다. 대전희망인재 협의체는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 기관, 지역 대학, 협약 기업, 특성화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의사결정 기구다. 대전희망인재 선정 기준 심의와 최종 선정 승인, 협약 기업의 채용과 지원 방안 수립,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대전희망인재 T/F는 대전 직업계고 교사들로 구성된 현장 실행 기구다. 운영 방안 수립과 프로그램 기획, 학교 연계 홍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추진단은 출범 직후인 오는 23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선정 기준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정주 지원 방안을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으로 대전희망인재 사업은 지역사회 공동 프로젝트로 전환되며, 인재 선발부터 정주 지원까지 관계 기관 간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추진단 출범이 대전의 소중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실질적인 기반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학생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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