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진열 현 군수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예비후보로 19일 확정됐다.
지난 17일~ 18일 치러진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합산 방식으로 진행, 별도의 결선 없이 단일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경선은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의 전·현직 대결 구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김진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청년 정착 지원과 귀농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지역 주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전임 군수였던 김영만 후보도 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도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최종 후보 선출에는 실패했다.
김진열 후보의 경선 승리는 군위군민과 국민의힘 당원 모두의 선택을 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군위=이민 기자(lm8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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