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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문화의 빛’ 활짝…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풍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시 도심에 ‘문화의 빛’이 피어난다.

충북도는 도청사와 문화광장 815 일원을 빛으로 꽃피우는 ‘시티파크 빛의 정원, 2026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빛으로 피는 꽃, 미래를 여는 봄’을 주제로, 기존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넘어 관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충북도청 미디어 아트 판타지아 포스터. [사진=충북도]

도청 본관과 동관, 신관으로 둘러싸인 문화광장815의 ‘ㄷ’자형 구조를 활용해 도청사를 야외 콘서트홀로 탈바꿈시킨 종합 아트쇼 연출로 도민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수목 포레스트 맵핑을 활용해 관객을 맞이하는 멀티미디어쇼 ‘미래로 가는 문’이 열린다.

움직임에 실시간 반응하는 ‘모션트레킹 콜라보 공연’도 진행된다.

도청사 동관 외벽과 광장 바닥은 거대한 캔버스로 탈바꿈해 16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 속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빛의 정원’ 행사 기간 ‘청주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열린다.

25~26일엔 ‘원도심 골목길 축제’, ‘그림책정원1937 그림책페어’, ‘그림책소풍, 야외도서관’ 등 문화 행사가 연계 개최된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봄의 길목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 경제 위기로 지친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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